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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
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평점 :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문법-말하기-듣기-쓰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 무료 음성 강의와 음원듣기 QR코드가 페이지 상단에 자리하고 있어서 원어민 발음을 휴대폰만 있으면 바로듣기가 가능하다. 오디오는 재생 속도를 0.5배속부터 1.5배속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영어 시험을 봐야하는 경우 시험 전부터 빠른듣기가 가능하므로 빠른듣기 활용으로 이용하기에도 적절하다. 또한 원어민 음원 듣기 코너는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시에도 계속 들을 수 있다. 나는 음원 듣기의 경우 집에서 계속 틀어놓아 아기들도 함께 듣고 있다. 아기들이 듣는 영어 음원은 거의 CD로 나오는데 우리집 CD 플레이어는 3개 모두 CD기능만 망가져있다. 무겁고 고장나기 쉬운 CD플레이어가 없이 QR만 찍으면 3시간이상 계속 플레이가 되므로 이보다 좋은 영어교육이 없다. 또한 나의 경우 공인영어시험이나 논문영어에 익숙해져 있어서 회화영어에 능숙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영어 단어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의미로 정리가 되어있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have라는 뜻은 '가지다'라는 의미로 우리는 해석하지만 이 책에 have의 뜻은 '먹다', '마시다'로 쓰여있으므로 우리가 아는 교과서적 의미와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가 아는 have의 뜻으로 'My family has breakfast every morning'을 해석하면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아침밥을 가져'가 되어 이상하게 직역이 되니 우리가 한번 더 해석해야 하지만, 책에 쓰인 뜻으로 해석하면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아침밥을 챙겨 먹어'가 되어 올바른 문장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단어암기와 쉐도잉이 끝나고 나면 대화를 듣고 빈칸을 채우는 칸을 채우면서 단어의 뜻을 완벽히 암기했는지, 문장과 단어가 완전한 리스닝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학습한 문장들을 쓰면서 학습내용을 writing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언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말하기, 듣기, 쓰기 영역을 모두 섭렵하였으며 60일이라는 명확한 기간 설정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5일차 학습이 끝나면 실력 점검 코너가 있는데 실력 점검을 통해 우리의 영어 능력이 잘 누적되어가고 있는지 테스트 할 수 있다. 원어민 음원 듣기와 쉐도잉을 통해 스펠링은 알고있지만 귀로 들었을 때 전혀 다른 단어가 되어버리고, 연음을 못들어서 새로운 단어인가? 착각하게 했던 우리 영어실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회화에 쓰이는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했던 시간을 없애고 바른 문장으로 직역이 가능할 것이며 내입으로 아주 쉽게 바른 문장을 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