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느 시점에 읽는 그 어떤 책은 강렬하게 다가와서 가슴에 흔적을 새기고 오래 오래 남는다. 몰입의 순간, 감동의 순간, 요동의 순간, 격정의 순간, 통찰의 순간에 빠지는 책 읽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 책 읽기 순간들이 쌓이면서 자신의 책 역사가 쌓이고 어느새 자신의 ‘책 지도’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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