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척
레이철 호킨스 지음, 천화영 옮김 / 모모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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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릴러 소설을 잘 읽는 편은 아닌데, 카피에 이끌려 집어 들게 되었다. 첫 부분을 읽기 시작할 때의 느낌과 책장을 덮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쉽게 읽히는 문장 덕분일까. 문장 하나하나 신경 쓴 것이 느껴지는 잘 짜여진 스릴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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