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전지영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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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작가가 공포를 다루는 방식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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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판교
김쿠만 지음 / 허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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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들이다. 내 취향의, 취향에 의한, 취향을 위한, 든든한 SF 국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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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지음 / 허블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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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은 늘 중독적인 불쾌감을 선사한다. 이번엔 또 어떤 쾌감을 불쾌감 너머에서 마주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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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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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번 가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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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어
천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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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은 계속 잘 쓴다. 점점 잘 쓰고... 점점 깊어지고. 사랑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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