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5시간정도 걸렸다. 읽어나가는데 큰 무리는 없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심오함은 없으나 재미는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아 이런 부분이 실수였구나"를 잠시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미리 나의 내면과 사회의 법칙들을 좀더 많이 알고 있었다면 내 삶이 그렇게 고달프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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