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반만이라도
이선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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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롭고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손끝에 작가의 진심이 만져지는 것만 같은 책. 머리맡에 두고서 밤이면 밤마다 꺼내 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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