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매년 연말이면 나오는 트렌드 시리즈, 올해도 어김없이 보았다.
용의 해 뭔가 새로운 변화가 꿈틀하고 용처럼 승천하고 싶다.
내 바람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새해 소망한 바일것이다.
신조어 부분이 좀 코믹해서 웃으며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