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 4285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나무의철학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는 책이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특이할것이 없는 고생담이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미국 서부에서 여자 혼자 도보여행을 해도 안전하다는걸 보여준 셈이라 성공한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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