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헝거 게임 시리즈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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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을 아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기대하고 봤어요. 기대가 컸었는지 헝거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특히 결말이 애매하기도 하거니와 충격적이라서 재미 있다없다 말하기 보다 뜻밖이었어요.. 저자가 타고난 이야기꾼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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