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대 학대하지 않을 거야 - 아이를 낳은 지금이라 선서할 수 있다!
아라이 피루요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애 낳았다고 육아를 배운 사람이 뿅하고 되는 것도 아닌데 작가의 남편은 역시 엄마구나-이딴 말로 육아에서 회피하는 것 같아 너무 짜증났다. 남편한테 일이어도 그런식으로 할거냐<<너무 공감갔는데 결국 작가는 자기 잘못이라는 식으로 생각함...작가님 미치는 건 아닐까 조마조마하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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