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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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기욤뮈소 작품들 중 가장 실망이었습니다.. 반전도 감동도 재미도.. 모두 작위적이고 그 깊이가 얕습니다..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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