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프로젝트
다비드 사피어 지음, 이미옥 옮김 / 김영사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말그대로 감동적이고, 무겁지않고, 재미있다.

울적한날에 읽으면 딱 좋은책.

나는 어떤부분에서 감동받았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잘기억은안나지만

너무공감되는부분도있고해서 눈물 몇방울 흘리기도했다.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기도하다.

울적한날이나 심심할때 읽으면 재미있게 잘 넘어갈 책.

작품성, 그런걸 떠나서 내가 즐겁고 재밌게 보면 끝아닌가?

그런면에서 별 다섯개 주고싶은 책.

정말 재미있다. 많이 알려지지않은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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