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수기는 정수 버튼이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대체로 만족합닌다.일단 모양이 너무 깜찍해요.
화장실에 다녀 온 사람마다 이쁘다구 난리가 아니죠^^
돈 쓴 보람이 있답니다..
캔디 머신은 애들 차지라 만져도 못 봤어요.저는 껌도 넣고 사탕.초콜렛 등등..
애들 친구들이 더 신기해 하죠.
이것도 돈 쓴 보람이 물씬...
다음은 덤인데요..생각도 못했는데..사은품으로 카무치노 만드는 컵을 받아서
무한 기쁨입니다..사용해 보니 제법 쓸만도 하구요..
무엇보다...공짜라는 그 행복감이란....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