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파닉스 #유아영어 #엄마표영어 #자녀교육 #육아 #쥬파닉스 #영어교육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걱정이 되었어요. 영어 사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고 집에서도 엄마표영어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아이라 영어시간이 지루하고 힘들진 않을까 우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라도 엄마표영어를 차근차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영어의 기본인 파닉스부터 시작하고자 119 파닉스 365 일력을 준비하게되었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많고 많은 파닉스 교재를 뒤로 하고 119 파닉스 365 일력을 선택한 건 영어는 재밌어야하고 기억이 잘 나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119 파닉스 365 일력은 미국 공립학교 영어 프로그램인 쥬파닉스라 믿음이 갔어요. 119개의 음소 패턴으로 파닉스 음가를 차근차근 습득할 수 있는 알찬 구성도 마음에 들었네요. 그림과 문자를 결합한 픽토그램 학습으로 영어를 이미지화하여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가 생기고 재밌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대문자보다 많이 사용하는 소문자 위주의 학습이라 실용적이라고 느꼈어요. 동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전신반응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엄마표영어로 손색이 없는 점이 큐알코드로 원어민과 함께 노래부르며 학습하는 영상부터 정확한 발음까지 듣고 따라하며 영어를 온전히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발음때문에 엄마표영어가 망설여졌는데 119 파닉스 365 일력이라면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되더라고요. 영어는 필수인 시대에, 자녀교육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져 유아영어부터 배우는 아이들이 참 많잖아요. 유아영어부터 시작하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119 파닉스 365 일력 덕분에 엄마표영어 성공적으로 잘 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