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비슷한 책이 많습니다.책의 내용이 크게 나쁘진 않지만 “왜 수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존의 많은 책들과 큰 차별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내용 상에서도 책을 쓰기위해 만들어낸 사례로 의심되는 부분과 알파고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있던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