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버의 삶, 테이커의 삶, 매처의 삶,,,
어떤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어떤 삶을 살아갈지 선택하는 방향에 따라 결과에 대한 결과와 책임이 따르고 삶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스스로도 평가하게 될 것이고 타인에 의해서 평가를 받게도 될 것이다.
기버로서 살아갈 것인가?
테이커로서 살아갈 것인가?
매처로서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선택에 좋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한장한장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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