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의 7분 드라마
그녀의 눈빛은 언제나 빛이 난다.
그녀는 정말 최고다.
그녀를 보면서
나 또한 내 인생의 최고를 꿈꾸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그리고
나의 소중한 꿈을 위해 현재의 고통도
이겨내서
김연아처럼 내 인생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
그녀를 향한 모든 극찬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