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에는 함께 누운 사람의 손을 잡고 그런 말을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있잖아. 나 꼭 작가가 될거야.
박상영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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