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의 배덕 막장끼 있어요새아버지의 혼외자식(여주)과 새엄마의 혼외자식(남주) 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족으로 묶이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데 둘의 애정전선이 순탄하지 않은건 불가항력이겠지만 남주의 똘끼가 둘을 연결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