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과외쌤의 강압적인 애정 고백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여주에게 고백 한번 못 해보고 12년간 짝사랑 하며 집요하게 어장관리 하는 남주가 대단했다 남주시점의 외전에 후일담 에필로그까지. 꽉 닫힌 글이였고 단편이지만 꽉 채워진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글을 만나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