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 아이에게 읽어주다 위로받은 그림책
박세리.이동미 지음 / 이야기공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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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왠지 모르게 눈시울을 붉힐 때가 있다. 그림책에 숨어 있는 마법에 걸리는 순간이다.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에 소개되는 그림책과 함께 책을 읽기를 추천 드린다. 어른들의 고된 일상에 잠시 나마 편안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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