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많은 소설들 읽어봤지만 여운도 여운대로 남고 이렇게 유명할 정도로 커진 작품은 전독시가 처음 인 거 같아요 웹툰이랑 영화화 중이라니.. ㅎㅎ 믿기지 않군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전 작품들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에게 단밤술래는 일탈이나 마찬가지였고 다시 또 중독에 빠지게 만들어 버리는 작품이었습니다.완독 하고도 놓지 못하여 재독까지 여러번 하게 만드는 채팔이님의 필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평생 얽매어 주세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