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리포터같은 전통 판타지 소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세계 걱 곳을 여행하는 느낌도 좋았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첮아가는 여정이 꿀잼입니다. 다음 책이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