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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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에 여성이 없는건 차별이나 고된 노동직에 여성이 없는 것은 차별이라 이야기하지 않고
여성만 가득한 직군에 대해선 차별이라 이야기하지 않고
남성만 지니는 의무도 차별이라 하고, 의무이행자의 혜택을 차별이라 하는게 문제라 하지 않는 선택적 평등주의자가 말하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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