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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지음 / 가로세로연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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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586꼰대들의 운동권 세상이 되어,
세상이 거대한 금빛황소 우상을 받들며 미쳐 돌아갈 때,
유폐된 진실을 홀로 쓸어안고,
그리움의 "시간을 잉태한 여인", 박근혜 대통령의 감옥 안에서는, 
4년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인 8만여통의 편지들 속에서,
보석처럼 영롱한, 진정한 신뢰의 <자유 공화국>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그 편지들 속에서, 한 퇴직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완전히 불에 탄 시커먼 잿더미 위에 비가 내리면 조금씩 재가 씻겨 사라지면서 병들고 썩어진 것들과 함께 그 속에서 찬연히 빛을 더해가는 귀한 보석들이 드러나는 것을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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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지음 / 가로세로연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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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의 주권으로 세운 자유공화국에서 가장 중요한 토대는 주권자 국민과 대의자(정치인) 간의 신뢰입니다. 감옥 안에서 더욱 불타오른 사랑과 믿음, 깨달음.....신뢰의 정치인 박근혜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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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위선의 기록 - 박근혜 탄핵백서
우종창 지음 / 거짓과진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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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태어난 운동권 정부, 거짓에 휩쓸려 묻힌 헌재와 법원, 거짓에 속아 댓가를 치르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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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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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과 일제의 피억압민중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6.25 반공 전쟁을 통해, 그 역사적 거짓과 우상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독립된 개인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친일청산 민중사관)로 새로운 북조선식 거짓과 우상의 멍에를 씌우려는 ‘반일종족주의‘를 극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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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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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우상에 저항하는 ‘한국인‘의 투쟁에서 매우 핫한 부분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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