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 몸과 마음, 언어와 신체, 건강과 치유에 대한 한 회의주의자의 추적기
팀 파크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백년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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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쉽게 읽혀지진 않지만 재밌습니다. 명상, 무의식에 대해서 거리가 먼 서양인이 관심을 갖게 된 세세한 본인의 경험을 적은. 이 책을 어디로 분류해야 하나- 하면 수필이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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