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할매's 데카메론 - 일곱 할머니의 우아하고 유머러스한 에세이
김수영 외 지음 / 푸른길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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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잼나게 보냈을 할머니들의 작품은 감동 그 잡채!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와 성숙인 듯 하다.
지구여행객들의 경험담과 연륜이 곱게 묻어난 체험담은 진솔하고 값졌다.
팬데믹으로 조용히 자신들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의 결과물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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