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2권, 드디어 만나보다
저희 아이는 1권 프랑스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나서
2권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어요. 이번 2권은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로 떠난
타키와 포오의 모험이 그려져
있어서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타키와 포오가
협회 본부가 있는 베른에 도착하며
시작돼요. 스위스 시민들이 포오를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부터 미스터
마우스로부터 전달받은 물음표 카드의
수수께끼까지,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요.
“스위스의 높고 차가운 곳에서
뜨겁고 행복한 순간을 훔치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괴도 물음표가 이번엔
어떤 보물을 노릴지, 타키와 포오가
단서를 추적하며 스위스 곳곳을 모험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루체른의 빈사의 사자상,
금융 도시 취리히,
마을 라쇼드퐁, 그리고
융프라우요흐와 알레치 빙하까지,
타키와 포오는 스위스의 유명 명소들을
돌며 괴도 물음표를 추적하는데
이런 장소들을 통해 아이가 스위스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는 타키의 역사문화 상식,
포오의 탐정 수사일지, 그리고 스위스 퀴즈가
있어서 스위스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답니다.
퀴즈를 풀면서 아이도 스위스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어요.
부록으로는 타키 포오 엽서와
세계지도가 함께 들어 있답니다. 👍
나라별로 모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타키 포오 탐정 시리즈는,
추리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학습만화랍니다.
스위스 높고 차가운 곳에 있는
뜨거운보물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타키포오와 함께
스위스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