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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아라이 료지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4월
평점 :
첫인상은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명화감상?? ㅎㅎㅎ 하는 시간같은 느낌이였어요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되더라구요
그림이 정말 인상깊다 이런 첫느낌이고
어떤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이예요
원작이 일본책이예요
이라이료지 라는 작가의 책인데
이분은 어린이의 세계를 담은듯 자유롭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 밝고 진한색채로
신선한 이야기들을 만드셨어요
오늘은 하늘에 둥근달은
밤을 맞아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따뜻한 응원 메세지가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모든생명은 낮과 밤을 맞이하죠
그중 밤은 하루를 마감하고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며
또는 밤을 시작으로 하는 생명도 있는 모든것에게
그래서 작가는 그밤의 달에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장마다 그림이 펼쳐지고
글밥이 아주 적어요
한줄~~~ 그래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보기 좋아요
어렵지 않고 간결한 문장에 많은것이
함축되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