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고분하지 마! 단비어린이 문학
공수경 지음, 유재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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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고분고분.. 자기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지 못했다.

고분고분이 예의바름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싫고 좋음을 말해야 상대방도 이해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싶다.

미움받을 용기!!

정확한 의사표현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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