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구하라! 단비어린이 문학
김영주 지음, 안병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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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딱 세번 마법을 부릴 수 있다면 난 어떤것으로 할까?

무엇을 지킬것인가?

그리고 난 무엇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였다.

내 아이와 함께 읽어 이야기할 것들이 많은 책!!!


실수를 했을때 그 뒤가 중효하다는 말!! 그리고 해피엔딩을 위한다면

무엇을 지킬 것인지를 생각한다음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지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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