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20세기사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광기와 암흑, 혁명과 회색의 20세기
이상빈 옮김, 조한욱 해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의 '우리'는 어제의 '우리'로 부터 시작한다. 섵불리 역사의 종언이라고 하지 말자. 우크라이나 사태, 동북아시아 영토 분쟁 등 20세기의 아픔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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