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를 읽고 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주인공을 자기몸하나 건사못하는 (무지)몽매한 동물로 표현한거 같은 느낌이 들고 희생의 도가니로 몰아넣는현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부처님을 만나고 어느날 기도하고싶은 마음에 신묘장구대다리니경을 구입하게 됐어요~
사경하는것은 마음을 정화하고 기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