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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그녀는 : 바닷마을 다이어리 6 바닷마을 다이어리 6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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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중이다.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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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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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실은 책의 제목에 이끌려 구입했다.

나에게 있어서 [고양이] 라는 단어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책은 쉽게 읽혀진다.

책의 내용은 살 날이 얼마남지 않은 주인공에게 악마가 나타나 거래를 제안한다.

무언가를 하나 없애면 하루의 삶을 연장해 준다는...

​그로 인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냥 시간이 나 무료할때 읽으면 쉽게 읽혀지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읽을 수 있을 딱 그정도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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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페코로스 시리즈 1
오카노 유이치 지음, 양윤옥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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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 [비밀독서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궁금증에 구입했다.

TV에서 소개할때는 단편짜리 만화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에 글로도 이루어져 있다.

얼마전 홀어머니와 살던 친구가 칠월 무덥던 여름날 어머님을 여의고 내게 말했었다.

살아 계실때 잘하라고.

참 많이도 듣는 얘기인데도 막상 잘 되지 않는다.

내 나이가 들면 부모님 연세도 높아지는데, 생각지 못하고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젊을 줄 안다.

책 표지에 못다 한 효도를 당장 하고 싶게 만드는 책 이라고 굵은 글씨로 적혀 있다.

읽는 동안 나도 효도해야지.. 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현실은 그러지못한다.

그래도 부모님이 지금 내 곁에 있기에 행복해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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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무서운 그림책 3
온다 리쿠 지음, 이기웅 옮김, 히구치 가에 그림, 히가시 마사오 감수 / 박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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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서핑을 하다 얼핏 [온다리쿠] 라는 저자의 이름만 보고 샀다.

온다리쿠의 소설인 줄 알았다.

받아보고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비싸다.

어린이 동화책 사이즈의 큰 책에 내용은 몇 장 되지 않는다.

무서운그림책답게 밤에 홀로 책을 펼치면 책의 내용보다 히구치가에의 그림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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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무서운 그림책 3
온다 리쿠 지음, 이기웅 옮김, 히구치 가에 그림, 히가시 마사오 감수 / 박하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그림책답게 내용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그림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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