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 5000 양장 일기장_유선[58835] - 네이비
모닝글로리
평점 :
절판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제대로 쓰기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십년 째다.  고향 집에 가면 아직 내 일기장이 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지금 쓰고 있는 일기장을 다 쓰고 빨리 새 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싶다.

단점이 있다면 단일 제품만 구입한다면 배송비가 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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