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제대로 쓰기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십년 째다. 고향 집에 가면 아직 내 일기장이 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지금 쓰고 있는 일기장을 다 쓰고 빨리 새 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싶다.
단점이 있다면 단일 제품만 구입한다면 배송비가 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