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처럼 그려라 표지
어릴적 좋아했던 헤르만 헤세라는 이름만으로도 반하게 된 책이다.
거기에 요즘 부적 관심이 많이가고 있는 미술치료 관련 책이기도 하다.
아마도 예술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가 보다
헤르만헤세하면 나처럼 글작가로만 생각하는 하는 사람이 많다.
내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치료의 일환으로 미술을 시작했다고 한다.
나에게 새로운 친구 예술을 선물할 시간이다.
책 내용 중
예술에 주목하는 까닭....
퀴즈 한번 풀고 갈까요?
이건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고민하게 만들어요. 이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지요. 그런데도 미친 듯이 생각하고 반복하며 드러내려 해요. 구체적으로 말해 볼까요? 이건 미적 작품을 형성하는 인간의 창조 활동이에요김청영의 헤르만 헤세처럼 그려라 중
이건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고민하게 만들어요. 이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지요. 그런데도 미친 듯이 생각하고 반복하며 드러내려 해요. 구체적으로 말해 볼까요? 이건 미적 작품을 형성하는 인간의 창조 활동이에요
김청영의 헤르만 헤세처럼 그려라 중
정답은 김청영의 헤르만 헤세처럼 그려라 책에, 또는 위의 사진 참고 하세요
자존감이란...
늘 자존감이라는 단어와 회복탄력성을 생각하지만
눈치보지않고 나로 살기는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더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자아의 정서가 내적으로 단단해지면
긍정적인 호르몬이 활성화되고
외부환경에 대처하는 능력도 커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할때 변화가 일어난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엔 어려운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나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 그리기 활동을 전문적으로 해보아야겠다.
행보해지기 위한 작은 결심과 행동...
오늘 부터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