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제목이 나의 얘기인 것 같아 너무 공감이 갑니다. 17여년 정도의 직장 생활에서 생각이 많은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남들도 저를 보고 예민하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한테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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