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한켠이 아리는 작품이네요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힘겨워 보이기도하지만청춘이네요너무 이뻐서 아픈 작품 이구요그림체는 개인적으로 완전 대박 설레이는 작품이예요그림보느라 한권을 한시간도 넘게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