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델피니아 전기 18 - 아득한 별의 흐름에 -하
카야타 스나코 지음, 오키 마미야 그림, 김소형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오랜 시간 연재 하고 이런 명작을 남긴 카나야 스나코 님께 감사 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우선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반부는 전쟁 묘사랑 분위기를 띄어 전기(戰記)라는 느낌을 살렸는데 후반부는 급작스러운 스토리 전개 묘리에 안맞는 억지적 진행등 연재 속도를 빠르게 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는 한~~~참 뒤 이책을 보아서 일까요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이만 스나코님의 다른 작품을 기대 하며 글을 마칩니다..1
ps. 하하 너무 아쉬운 점? 만 썼나요 하무튼 마지막 감동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