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련 없이 사표를 던졌다 -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제안하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생각
모리 겐 지음, 김온누리 옮김, 희망제작소 기획 / 에이지21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직장이란 내가 좋아서 보다는 돈이 좀더 몸이 좀더 편한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씁쓸 했는데 과감하게 내가 좋아하는일 내가 꿈꾸는 일을 할수 있는 이런 멋진 삶을 꼭 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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