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と木の詩 (第4卷) (白泉社文庫) (コミック)
타케미야 케이코 / 白泉社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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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이 만화가 처음 나왔을땐 동성애라는 주제, 그리고 소녀만화에서는 전례없이 파격적인 성애 묘사로 화제가 됐던 작품, 저도 친구한테 빌려서 읽었었죠
그런데 21세기 오늘날에 보니 그저 아동 포르노, 그것도 새디즘으로 버무려진.., 요즘같으면 출판 자체가 어려웠을지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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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ook 2024-02-09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다시 읽고나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