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벼르던 책인데 기대 이하다.
쪽수가 많고 번잡스럽다.
마빈 해리스의 <식인과 제왕>을 보라.
크게 봐서 같은 얘긴데 훨 간결하다.
'수력 사회 이론' 논하는 데서 달라지긴 하지만 대동소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