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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양장본)
사카토 켄지 지음, 고은진 옮김 / 해바라기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베스트셀러고 요즘 유행하는 책이 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의 부피나 내용물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읽기가 수월했다~ 책의 구성도 간편히 적혀 있기  때문에 이해도 잘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것은 메모의 필요성을 우리들은 대게 인식을 하고 생활 하면서

메모를 하기는 하지만, 그 메모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가는 깨닫지 못했던것 같다.

책에서 메모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가가 제시되어 있어서, 책을 보고 나서는 나도 당장

수첩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고, 나도 한번 시행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기 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이 나에게는 인상깊었고, 메모의 필요성을 잘 나타낸 것 같다. 

책을 읽고서 메모를 효율적으로 하자라고 스스로 다짐을 했는데.. 이 다짐이 잘 지켜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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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3
신지상.지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만화는 10대 소녀들과 아이돌 스타와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친구가 만화책을 가져왔길래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것이 었다. 약간 유치한 면이 있지만, 오히려 이 만화에서는 이 유치함이 만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여긴선 주인공 금지 역시 연예인을 좋아하고, 그 연예인을 보기 위해서 라이벌 연예인의 팬클럽에 가입하게 되면서 거기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0대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연예인을 좋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서 그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가볍게 잼있게 읽을수 있는 만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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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 2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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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오던 책이다, 궁?! 맨 처음에는 시대물인줄 알고 봤는데 시대물이 아니고, 미래의 시대를 배경으로, 예전처럼 왕족들(?)은 궁에 들어가서 예전의 모습, 절차 등을 중시여기고 그에 따라 행하는데, 여주인공이 후계자의 신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개성강한 여주인공과 또 역시 개성강하고 어찌보면 싸가지가 없다라고 할 수 있는 후계자와의 관계가 재미있게 펼쳐지고있다. 이 만화 역시 박장대소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아직까진 둘 사이의 관계가 티격태격만 할 뿐, 그리 크게 진전되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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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 전2권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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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느 잡지에서 이 인터넷소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이야~~정말 재미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며칠동안은 이 소설에만 매달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보았다, 평범한 여자아이와 학교 짱과의 러브스토리~ 정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할 수 있는 소재인데 그것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다~ 그러면서 현재 10대들의 모습, 생각 , 사고방식 등을 보여주는데, 예전에 내가 10대일때와는 또 다른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약간의 차이를 느끼기도 했지만,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말 멋있는 그 넘~ 어디 그런 애는 없는지,,^^ 이 것을 통해서 인터넷소설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여러가지 인기있다는 소설들을 찾아서 보게끔 만든 책이다. 간간히 심심할 때 읽는데, 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어찌나 잼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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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위하여 1
요시무라 아케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다~ 그때가 중학교때였는데~ 그림은 정말...이뿌지 않았지만~ 친구한테서 잼있다는 얘길 듣고 보게 되었다. 첨에 16권이나 되서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읽다보니~ 정말 감동과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뚱뚱하고 못생긴 유리가 자신의 어머니 집에 들어가면서 어머니의 아들들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말 개성이 다른 오빠와 동생, 어머니 사이에서 유리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또 그들 사이에 사랑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따뜻한 책인것 같다. 이것을 읽고서 '요시무라 아케미'의 책을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마다 이 작가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정말 다 재미있는 것 같다. 또 후에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이 책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추천을 했지만, 막상 그림이나 분량을 보고 읽지 않았던 사람들을 보구서 매우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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