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을 져버리지 않는 온다리쿠!
여행기이면서, 명탐정 코난처럼 자잘한 사건들에 큰 줄기의 미스테리까지...
정말 이 책 읽으면서 Y섬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어 공부해서 꼭 가보고 싶어요. 주인공들처럼 미스테리 문제 내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