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S 수학도둑 3 - 어둠의 길로 가는 문 ㅣ 코믹 메이플 스토리 S 수학도둑 3
송도수.여운방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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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소개할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인생 학습만화'로 손꼽히는 서울문화사의 신작, <S수학도둑 3권>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둠의 길로 가는 문 이번 3권의 부제는 ‘어둠의 길로 가는 문’입니다. 주인공들이 미스터리 가득한 사건을 해결하며 펼치는 모험이 이전 권들보다 한층 더 속도감 있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매력과 판타지적인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책을 한 번 펼치면 이야기에 빠져들어 끝까지 읽게 되는 매혹적인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습을 게임처럼: 자연스러운 수학과 과학의 만남 학습만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인공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습니다.
- 실생활 연계: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수학적 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 개념 확장: 계산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융합 학습: 책 말미에는 초등학교 교사가 제공하는 과학·수학 뉴스 코너까지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새로운 시리즈 <S수학도둑> 시리즈는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수학 입문서입니다.
- 시각적 이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들이 추상적인 숫자의 개념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줍니다.
- 교과 연계: 초등학교 5학년 필수 개념인 ‘약수와 배수’를 다뤄 예습과 복습용으로도 훌륭합니다. 추후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배우기 전에 이 책과 함께 공부하면 확실한 학습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심화 학습: 제작진의 꼼꼼함은 책 뒷부분에 수록된 워크북에서도 드러납니다. 배수와 약수의 심화 문제를 풀며 만화만 읽고 끝냈다고 느끼지 않도록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총평: 수학은 곧 멋진 모험이다! 숫자에 어렵고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에게 ‘수학은 문제 해결의 멋진 도구’라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수포자가 되기 시작하는 때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스토리와 설명으로 풀어내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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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 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ㅣ 어린이 과학 인문 3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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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현대 의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했음에도, 노벨상이라는 화려한 주목에서 벗어나 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업적을 조명한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을 읽고 느낀 소감을 나눕니다.
책 소개: 우리가 놓친 진정한 영웅들 노벨상 수상자를 떠올리며 위대한 과학 발전을 단순히 상과 연결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색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왜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만든 일부 인물들은 노벨상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을까? 저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연구, 제인 구달의 생태학적 발견, 그리고 조너스 소크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 등 역사를 바꾼 업적을 남겼지만 상보다 더 중요한 자취를 남긴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책의 여러 장면들 가운데 깊은 울림을 준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과 대신 과정에 깃든 진정한 가치: '호르몬'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안했던 어니스트 스탈링처럼, 노벨상의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 발견이 인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 과학에 대한 따뜻한 시선: 인간과 자연의 교감 속에서 과학적 탐구가 이루어진 제인 구달의 사례는 차가운 연구실의 데이터 너머 생명을 존중하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 아이들을 위한 과학 입문서로서의 매력: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술과 흥미로운 과학자들의 뒷이야기는 복잡한 의학 지식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아우릅니다.
총평: 성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은 성공이란 단순히 1등을 하고 상을 받는 데에 있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대신 세상을 위해 무엇인가를 기여하는 사람에 대해 고찰할 기회를 줍니다. 연구 그 자체를 사랑했던 천재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 역시 성공의 기준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읽으며 성취와 가치를 논해보기에도 좋은 작품으로,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찬란한 트로피 뒤에 묻힌, 진정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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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ㅣ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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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처음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펼쳐본 순간 어른인 저도 감탄할 만큼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죽음을 연구하는 법의학자가 왜 인체를 이야기하는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 유성호 교수님은 주로 인간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이야기해 오신 분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 역시 교수님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죽음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살아 있는 몸에 대한 소중함'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에 스며 있어 읽는 내내 진정성과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소화기관 탐구의 여정을 다룬 이 책은 단순히 위장의 역할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음식물이 입에서 시작하여 몸속을 지나 에너지로 변하고 배출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생생한 모험 스토리처럼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독특한 주제들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오래 씹으면 왜 단맛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침 속 효소 이야기', 강력한 위산에서도 위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위벽의 방어 메커니즘', 그리고 6~7m에 달하는 긴 장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놀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지를 표현한 '장의 불가사의' 등이 그렇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부학적 정보를 만화의 상상력과 쉬운 표현으로 풀어내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금세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책 곳곳에 자리한 '법의학자의 인체 노트' 는 전문적인 지식을 정리해줍니다. 이 코너에서는 실제 법의학적 사례를 통해 소화기관이 범죄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단서를 제공하는지 흥미롭게 설명하며, 일상에서 궁금했던 건강 관련 정보들도 친절히 알려줍니다. 마치 강연을 직접 듣는 듯한 생동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지식은 딱딱하다'는 기존의 편견을 완전히 깬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첫 번째 숨겨진 비밀인 소화과정을 이렇게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시간이었죠. 책을 읽고 나면 내 몸에 대해 더 사랑하고 아끼고 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큽니다. 우리 몸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준 특별한 책,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소화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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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 ㅣ 문혼 : 한자요괴 3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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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아이들의 한자 어휘력 및 문해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서울문화사의 신작 《문혼: 한자요괴 3》을 읽고 서평을 씁니다. 한자의 세계를 모험으로 탐험하며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믿고 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는 제작진 덕분입니다. 《놓지마 과학!》으로 이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태훈 작가가 참여했다는 사실은 큰 기대감을 줍니다.
《문혼: 한자요괴》만의 매력은 한자를 단순한 '공부'가 아닌, '놀이'와 '모험'의 형태로 새롭게 접근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이 한자에서 탄생한 요괴들과 맞서 싸우며 펼치는 스릴 넘치는 모험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만화 속 유쾌하고 흥미로운 대화와 상황을 통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쓰이는 한자어까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돋보입니다. 요괴라는 소재 덕분에 아이들은 이 책에 더 몰입하게 되고, 읽는 내내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요?"라고 물어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번 3권은 초등 고학년에 필수적인 주요 한자 어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단순히 만화를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제공되는 워크북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쓰고 정리하며 지식을 자기 것으로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글자를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어휘의 실제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탄탄히 다져줍니다.
한자를 지루해하거나 쓰기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 혹은 고학년 진학을 준비하며 교과 어휘 실력을 걱정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자는 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요괴와 싸우며 배우는 것!" 바로 이런 신선한 접근법을 통해 서울문화사의 《문혼: 한자요괴 3》은 재미와 학습을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슬쩍 손에 쥐여주는 것만으로도 부모님께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은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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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 ㅣ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92
김상현 지음, 술작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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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한 권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뭉치출판사에서 출간된 『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은 단순한 과학 서적을 넘어,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양자역학의 세계로 빠져들도록합니다.

 
양자역학, 낯설지 않게 만나는 새로운 접근법 ‘양자역학’이라는 단어는 종종 우리에게 난해하고 복잡한 수식, 철학적 논쟁, 혹은 과학적 미스터리와 같은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나 아인슈타인의 딜레마 같은 소재들은 큰 호기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높은 진입장벽을 느끼게도 만듭니다. 하지만 이 책은 친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토끼굴을 따라 양자역학이라는 '이상한 나라'의 세계로 들어가며, 초소형 차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매력적인 현상들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이론을 나열하거나 학문적 용어를 나누는 결과에 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매혹적인 스토리라인과 결합하여 독자가 자연스럽게 양자역학의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터널링 효과: 체셔 고양이가 벽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장면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지하는 물리 법칙 너머에 있는 입자의 움직임, 즉 터널링 효과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 양자 얽힘과 도약: 원자핵 여왕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복잡다단한 사건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입자 간의 신비로운 연결 관계(양자 얽힘)와 전자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위치를 순간적으로 바꾸는 현상(양자 도약)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마법보다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 양자역학 분야에 대해 "이것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던 리처드 파인만의 명언처럼, 이 학문은 여전히 어렵고 깊이 있는 영역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마법처럼 진짜 신기한 과학, 양자역학』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같은 첨단 기술들이 바로 이 양자역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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