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책은 1권에 이어 이번 2권도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아주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어요.1. 책 소개 및 특징 🚀이번 2권은 속담, 미신, 동화, 자연, 우주까지 더 넓고 깊은 질문들을 다룹니다.• 궤도만의 '정의하기': "일단 그것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해야 합니다"라는 궤도 특유의 화법이 책 구성에 그대로 녹아있어 논리적인 사고 흐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쇼를 보는 듯한 몰입감: 딱딱한 설명 대신 촌철살인 비유와 재치 있는 삽화(김규택 작가)가 섞여 있어 마치 과학 토크쇼를 읽는 기분이 듭니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질문이 끝날 때마다 있는 '요약 정리'와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초등 교과 과정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줍니다.2. 흥미로웠던 질문들 💡책 속에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엉뚱하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선풍기를 켜고 자면 정말 위험할까?" (일상 속 미신 타파) 과학질문 하나로 인해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으로 사고를 확장해 질문을 해결하고 교과연계 내용으로 마무리 짓는 구성이 특징입니다.3. 개인적인 감상 및 추천평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다, 불친절한 답변만 있을 뿐"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를 존중해 줍니다. 과학이 단순히 외워야 할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려주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질문에서 비롯된 생각을 확장시키고 정리하기 좋은책 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