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초등 논술왕 - 모든 과목을 똑 부러지게 읽고 쓰고 말하는 힘
최선민 지음 / 주니어클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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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제가 리뷰할 책은 <오늘부터 초등 논술왕이다>입니다. 현재 교육 제도의 변화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안겨 주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새로운 체계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만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혼란에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학점제로의 전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변화 등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기존 학습 방식을 재고하게 만듭니다. 특히 최근 들어 수능에서도 서술형 문항의 도입 가능성이 점차 강조되면서, 자녀 교육에서 글쓰기 능력, 즉 서술과 논술 실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쓰는 능력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히 글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충분한 배경 지식을 갖추고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려면 해당 주제에 알맞은 어휘를 선택하고, 이를 조화롭게 활용해 설득력 있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이처럼 자녀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오늘부터 초등 논술왕이다>입니다. 이 책은 총 8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5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과정을 통해 독자는 사회, 경제, 과학, 기술,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신문 기사를 접합니다. 이러한 읽기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는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책의 하루 학습 분량은 약 4페이지로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신문 기사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관련 배경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주제에 맞는 어휘 학습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도록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과정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 스스로 사고력을 확장시키며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문제풀이 중심의 교재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깊이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긍정적인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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