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구입할 때 여러 사이트의 후기를 보고 구입결정을 해요.
저도 후기가 하도 괜찮아서 사려고들어왔는데요.
밑에 분들 미오셀 스토리 알바같습니다.
타사이트에 똑같이 후기를 올리고있어요.
토씨하나 안틀리고 복사해서 올리고있어요.
현명한 소비자는 이런거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알라딘 관계자님은 후기 올릴때 구매자와 비구매자 구분을 좀 하셔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