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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지갑 - 당신의 부를 깨워줄 마법 같은 6가지 지갑이야기
신인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첫 번째 지갑의 법칙 : 좋은 지갑을 써라
두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에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세 번째 지갑의 법칙 : 지갑이 열릴 때를 선택하라
네 번째 지갑의 법칙 : 얼마보다는 어디로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다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당신의 지갑을 순환구조의 중심에 두어라
여섯 번째 지갑의 법칙 : 나만의 지갑은 따로 있다
여기서 제가 읽어본 후 가장 와 닿은것은 나갈때는 세번 생각하고 들어 올때는 바로 넣어라는 구절에서 근검절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얼마 되지는 않아도 하루에 생각지도 못한 커피값과 가끔씩 어울리는 술값이나 모임비등 무시 못하는 돈들이 그냥 나가더라구요 나중에 모이면 상당한 목돈이겠죠. 그리고 돈을 쓰는 방법이 나왔는데 평소엔 안쓰더라도 한번 쓸때 제데로 쓰는법도 인상적이 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의 달콤함을 조금 참으며 모은돈으로 현재의 천원이 미래에 만원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하라는 말을 되새기며 가장 실천이 안되는 쓰고 싶을때 푼돈들이라 생각하고 낭비하던 버릇부터 고쳐나가고 나아가 그런 푼돈이 어떻게 몫돈이 될지 그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제데로 쓰는 법도 배워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