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수가 갑자기 토끼가 되면서 자신에게만 다정한 속을 알수없는 은발미인공에 빠져들며 휘둘리게 되는 귀여운 내용 입니다 수가 생각도 많아 속엣말을 많이 서술하는데 쫌 지루하기도 했지만 표지 그대로 공수 귀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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